태백을 갔다가 잠시 정선에 들렀다
마침 정선 아라리제가 진행중이었다
오늘이 마지막날이란다
태백서 어머님이 해주신 밥과 도토리묵을 올챙이 배가 되도록 먹고 오는 터라
맛난 음식이 즐비해도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구성진 노랫가락 사이로 한바퀴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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