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나의 이야기
아침 운동갔을때
장감사가 봉지를 하나 건넨다
"무엇인가요"
"백합입니다 갇다가 심으세요"
" 이런걸 다.."
부지런히 물을 주고 길렀더니
6월22일 드디어 꽃이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