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나의 이야기

[스크랩] 바쁘게 살아온 세월

김 대령 2010. 4. 21. 09:11

넘 바쁘게 살아왔다. 뒤 돌아보니 여유가 없었다. 그냥 앞만 보고 왔다. 그것이 전부 인줄 알고서말이다.

어느덧 하이얀 색깔의 머리카락이 하나둘 늘어가고, 전에는 건강한줄 알고 살았건만, 이제는 건강을 챙기기 시작한다.

젊음이 좋은 거여, 정말 실감나는 이야기다. 이제 부터라도 쬐끔 여유를 가지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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