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준비 2011년 바자회를 앞두고 2010년 한해의 마무리로 분주하던 그때 목사님이 2011년도에 주차환경부를 맡아 보란다 처음엔 '왜 이런 봉사를 나에게'하는 생각 머리를 스쳤지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이 생각나 "예"라고 대답을 했다 봉사 부서를 맡고 부원들을 챙기다보니 2010년도에 봉사하던 분들도 .. 인생살이/나의 이야기 2011.03.30
신리분교 화성시 동탄면 신리에 자그만 초등학교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통탄초등학교 신리분교가 맞을것 같다 이 학교에 처음 방문하던 날 이러니까 무슨 교사로 부임하는것 같은 냄새가 그건 아니고 일때문에 방문을 하였다 교실 5칸 조그만 식당 10평남짓 교무실 학생수는 고작 40여명 선생님 한분이 우릴 맞.. 여행/사진 영상 2011.03.28